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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1월 25일~26일 무료 낚시와 100% 당첨 이벤트 진행평창송어축제(이하 축제, http://festival700.or.kr)가 1월 25일과 26일에 ‘평창군민 대상으로 무료 낚시’와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5일에는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낚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장에 입장하는 평창군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시 누구나 무료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26일에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얼음낚시 △얼음낚시종합권 △텐트낚시 △텐트낚시종합권을 발권한 참가자는 해당 프로그램 중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을 때 입장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송어 한 마리를 받을 수 있다. 송어 낚시터에서 진행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계속된다. 황금 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받을 수 있다. 축제 참가자들이 잡은 송어는 축제장의 먹거리 터에서 손질해 회나 구이로 맛볼 수 있다. 또한 아트유프로젝트 무용단원이 평창송어축제를 상징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메타 영상을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도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챌린지(http://tinyurl.com/y8de5bu8)를 통해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느끼고 생동감 넘치는 댄스 동작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수 있다. 축제 참가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고향사랑기부제나 평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 답례품으로 송어축제를 선택했다면 얼음낚시종합 이용권이나 3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평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축제 입장권을 구매하면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이 있다. 이 상품권은 축제장 내 농산물 판매장이나 평창군 진부면 내에 있는 상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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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F 남동공연예술페스타 공연청년무용단 아트유프로젝트가 ‘2023 NPAF(엔파프, 남동공연예술페스타)’에서 신작 ‘하울링’을 선보인다.남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3 NPAF’는 10월 15일(일) 오후 5시 인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막을 올린다.NPAF는 남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와 예술가를 선정해 공연 지원, OTT 송출, 지역민과 만남을 이어주는 공연 페스티벌이다. 아트유프로젝트는 이 행사의 메인 공연팀에 선정됐다.아트유프로젝트는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청년무용 예술단체다. 이번 공연 ‘하울링’은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무용과 노래로, 예술의 힘과 무용예술가의 열정을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NPAF 공연 하루 전인 10월 14일(토) 오후 4시 아트유프로젝트는 관객들을 직접 만나 무용으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소래아트홀에서 ‘Dance story! 춤으로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장유진 아트유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공연 작품에서 우리 모두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배려 협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늑대들의 우아하고 화려한 춤과 음악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청년무용단 아트유프로젝트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 사회와 협력해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아트유프로젝트는 10월 7일 인천 꿈다락문화예술 ‘Dance Story!’ 교육 프로그램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청년문화축제 ‘그린무빙: 환경과 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각각 공연할 예정이다.자세한 정보와 공연 예매 관련 사항은 포털에서 인천 지역 티켓 예매·발권 플랫폼 엔티켓에 접속해 아트유프로젝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